반응형 MMORPG1 엘리온 배그 차기작 혹평쏟아져 크래프톤 증시입성관련 신작 '엘리온'이 공개됐다. 대작이라는 기대감을 충족하지 못한 양산형 게임에 머물렀다는 혹평이 나오고 있다. 장외시장에서 크래프톤의 시가총액은 13조원에 달한다. 크래프톤는 내년께 증시 입성을 준비중이다. '엘리온'이 실패할 경우 몸값에도 큰 악재가 될 전망이다. 카카오게임즈는 28일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크래프톤의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엘리온'을 공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엘리온의 퍼블리싱을 맡았다. 게임은 오는 12월 10일 정식 서비스된다. 엘리온은 '벌핀'과 '온타리'이라는 두 종족이 풍족한 자원이 있는 엘리시움의 운영권을 획득하기 위해 전쟁을 벌이는 스토리다. 이용자들은 수천 가지 조합으로 새로운 스킬(타격 기술)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규칙을 가진 진영 전쟁 콘.. 2020. 10.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