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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도 미스코리아로 우리에게 알려진 이승연 그후 배우로 활동하였고, 진행자 등으로도 활약하였다.
감상선 저하증으로 건강관리중인 그녀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이승연 리즈시절 그립습니다.
인스타그램에 "건강 때문에 시작한 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그는 "이제 곧 건강해질테니까 걱정 안하셔도 된다", "곧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날게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배우 이승연은 지난 5월 갑상선저하증 투병 사실을 알리면서 "죽을병이 아니고 치료가능하다"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
이후 지속적으로 "가끔씩 투병 중이라고 기사가 나가는데, 많이 좋아졌고 좋아지고 있다", "진짜 힘들고 아픈 분들이 많이 있는데 힘과 위로는 못 드릴망정 제가 큰 환자가 된양 자꾸 연락을 받아 너무 민망하고 송구스럽다. 저 충분히 괜찮다" 등의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며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이승연은 92년도 미스코리아 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사랑을 그대 품안에', '모래시계', '첫사랑', '사랑과 야망', '왼손잡이 아내' 등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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