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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조는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하며 최근 근황 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멋진 노래 실력과 멋진 무대 매너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트로트 가수 조항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72년 미 8군 무대에서 활동, 1978년에는 그룹 '서기 1999년' 리드 보컬, 1983년~1986년까지는 그룹 '코리아 환타지'에서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1978년에 미국 이민을 가게 되었고 미국에서 그룹 '뉴 웨이브 밴드'를 결성했다고 합니다. 이후 1990년 한국으로 귀국하며 가수 활동을 했으며 1995년에는 영주권을 포기하였고 1997년 노래 '남자라는 이유로'가 히트를 쳤다고 합니다.
본명 홍원표, 1959년 10월 16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61살이네요. 고향은 서울특별시 성북구이며 학력은 광운대학교 기계공학과입니다. 가족은 부인 홍숙재, 자녀 아들 딸 정보는 없습니다. 그리고 소속사 우리엔터테인먼트로 1978년 서기 1999년 1집 앨범 '서기 1999년'가 데뷔라고 했습니다.
과거 리즈 시절, 젊은 시절 사진을 보니 상남자다운 멋진 비주얼이 돋보입니다. 똑같은 얼굴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지금은 부드러운 훈훈한 스타일로 변했네요. 꾸준히 동안 얼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항조는 과거 34년 동안 무명 가수로 살았지만 지금은 유명가수가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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