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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정 사망 향년 26세 안타까움 편히 쉴 수 있게 애도

by Xmr 2021.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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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정 사망 소식으로 충격이 이어지고 있다.  26살이라는 너무 어린 나이라 더욱 안타깝다. 

송유정은 지난 23일 세상을 떠났다.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측은 “따뜻한 곳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함께 빌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송유정 사망후 장례식은 가족의 의사에 따라 진행하였고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그녀는  1994년생이며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아 MBC 주말 드라마 ‘황금무지개’로 연기자로 전향하였다. 주요 활동 작품으로는  ‘소원을 말해봐’, ‘학교 2017’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2019년에는 웹드라마 ‘나의 이름에게’ 주인공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20년에 배우 송강호와 가수 비 등이 소속된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고 주목받을 연기자로서

주목받고 있었는데 말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하고 좋은 인상으로 영원히 기억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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